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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계묘년 새해 앞두고 에버랜드에 등장한 초대형 토끼 '래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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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계묘년 새해 앞두고 에버랜드에 등장한 초대형 토끼 '래빅'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2.12.27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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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에버랜드를 방문한 시민들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에버랜드를 방문한 시민들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매일산업뉴스]에버랜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앞두고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빅은 '래빗(Rabbit)'과 '빅(Big)'의 합성어로, '에버토피아'라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던 래빅이 토끼해를 맞아 에버랜드 매직트리를 통해 현실 세계에 도착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연보라빛 라벤더 컬러의 벨벳털을 가진 래빅은 따스하고 푸근한 이미지로 토끼해를 맞아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에버랜드는 27일 새해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래빅 조형물을 설치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27일 새해 토끼해를 맞아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래빅 조형물을 설치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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