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해 데이비드 코다니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시그나CEO)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Tag #허창수 #한미재계회의 허창수 저작권자 © 매일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종근의 좌충우돌]이재명과 트럼프, 개소리와 헛소리의 달인들 [컨콜 종합]SK하이닉스, 내년부터 HBM3E 12단 공급 ... AI향 제품 역량 강화 '총력' [컨콜종합] SK이노 "고객사 재고로 SK온 1분기 적자 ... 2분기 흑자전환" [이봉구의 세무맛집] '살아 증여-사후 상속' 어느 것이 유리할까? [조남현의 종횡무진]나락에 빠진 국민의힘, 바닥이 안보인다 [김용춘의 Re:Think]평균실종 시대 … 중간이 없다! [이종근의 좌충우돌]28년전 독침에 피살된 두 사람의 죽음을 기억하라
주요기사 [숫자로 톺아보는 세상만사] 32년...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되기까지 기업 85% "22대 국회, 노동개혁 입법 추진해야" 삼성전자, OLED모니터 판매 1년 만에 글로벌 1위 달성 국내 매출 500대 기업 진입 하한선, 8년 만에 낮아졌다 30대 그룹 중 20곳은 계열사 여성 사내이사 '0명' SPC그룹 임직원, 가정의 달 맞아 지역 봉사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