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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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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씨 임명
  • 문미희 기자
  • 승인 2020.07.3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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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현신단장에 김일호씨 선임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 김일호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단장.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 김일호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단장.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31일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51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現)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승진 발탁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는 평가다.

신임 조주현 실장은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중기부(중기청 포함)에서만 근무해 온 소상공인과 R&D 분야 전문가로서 소상공인정책과장, 기술인재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분야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를 이끌고 안정감 있게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칠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조주현 실장은 평소 소탈한 성품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밀한 일처리, 책임 있는 업무수행 자세를 갖추었고, 특히 소상공인 분야와 기술 정책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 왔다.

한편 조주현 실장 후임에는 소상공인정책국장을 지낸 뒤 2017년 1월부터 중국 섬서성 직무파견나갔다 올해 7월 복귀한 김일호(52)씨가 스마트제주혁신기획단장을 맡는다. 신임 김일호 단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경영학과석사 학위와  대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2000년 공직에 입문해 20년간 소상공인 분야에 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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