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尹 대통령 만나는 빌 게이츠 ... 이재용ㆍ최태원 만날까 尹 대통령 만나는 빌 게이츠 ... 이재용ㆍ최태원 만날까 [매일산업뉴스]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오는 15~17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과거 인연이 깊은 기업인과의 만남이 이뤄질지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이재용 부회장과의 만남이 성사되면 '광복절 특별사면' 직후여서 이후 시점이어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11일 국회와 재계 등에 따르면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이사장인 빌 게이츠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국회를 방문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연설을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2-08-11 09:56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와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를 퇴치하기 위해 2021년부터 3년간 백신 무료접종과 질병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LG전자와 IVI는 콜레라 취약지역의 주민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현지 공중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감시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LG전자는 24일 IVI, IVI 한국후원회와 함께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IVI 제롬 김 사무총장, IVI 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IVI는 1997년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0-11-24 11:00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코로나19 백신개발 비용 2000만원 기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12일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제롬 김)에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유엔개발계획 주도로 설립된 국제백신연구소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호흡기 감염, 홍역 등 다양한 백신을 개발해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 지역 등에 보급함으로써 공중보건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18억원을 지원받았다.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마련한 금액이 감염성 질병 예방에 밀 중기·벤처 | 문미희 기자 | 2020-10-12 15:14 "코로나 백신 개발에 써 달라" ...구광모 LG회장, 10억 사재 기부 "코로나 백신 개발에 써 달라" ...구광모 LG회장, 10억 사재 기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백신개발에 써 달라며 10억원의 사재를 털어 국제연구기관에 기탁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는 27일 “구광모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류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에 개인기부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IVI는 "구 회장이 국제백신연구소에 대한 후원을 통해 백신개발이 더욱 속도를 냄으로써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기부 취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제롬 김 IVI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0-07-27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