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35주년 맞은 '삼성 공대' .... 반도체 인재육성 산실 역할 톡톡 올해 35주년 맞은 '삼성 공대' .... 반도체 인재육성 산실 역할 톡톡 [매일산업뉴스]삼성전자에도 공과대학이 있다. 바로 반도체 전문인재의 산실인 삼성전자공과대학(SSIT)이다. 반도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1989년 설립,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SSIT가 지난달 21일 학사 27명, 석사 43명, 박사 4명 등 총 74명의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삼성전자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이날 학사모를 쓴 이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업무와 공부를 병행한 학생들인 만큼, 몇 배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했다.이날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민형 삼성전자DS부문 MI기술팀 제조&기술담당은 “지금 아니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4-03-04 14:03 "반도체공장 옆 하천에 진짜 수달이 산다고?"...SBS동물농장 '애니멀봐'팀 촬영 "반도체공장 옆 하천에 진짜 수달이 산다고?"...SBS동물농장 '애니멀봐'팀 촬영 “도시에 천연기념물 수달이 과연 살까? 더구나 반도체 공장 옆에?”반도체공장 옆 하천에 천연기념물(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한다는 소식을 듣고 SBS 동물농장팀이 최근 현장을 찾았다.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SBS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팀이 촬영해 오산천 수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자사 블로그와 유튜브에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동글동글하고 귀엽게 생긴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로,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물이다. 그런 수달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인근 오산천에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수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0-07-31 15:09 나흘만에 현장 달려간 이재용 "가혹한 위기상황 ...미래기술에 생존 달려있다" 나흘만에 현장 달려간 이재용 "가혹한 위기상황 ...미래기술에 생존 달려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나흘만에 또다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재 상황이 그만큼 녹록지 않다는 방증이다.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DS부문 사장단과 반도체 미래전략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구속영장 기각 이후 지난 15일 첫 공식 경영행보에 나선지 나흘만의 재차 반도체 사업을 살펴본 것이다.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에서 반도체 부문 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의 상황에 대해 “가혹한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0-06-19 15: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