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자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Tag #삼성전자 창립 50주년 저작권자 © 매일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삼성전자, 3Q 영업익 7조원대 회복...'갤럭시·OLED 호조' 부활한 삼성 휴대폰, 세계 점유율 1위...'갤노트10 날개' [삼성전자 50년] 이재용 부회장 "미래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 되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종근의 좌충우돌]이재명과 트럼프, 개소리와 헛소리의 달인들 [컨콜 종합]SK하이닉스, 내년부터 HBM3E 12단 공급 ... AI향 제품 역량 강화 '총력' [이종근의 좌충우돌]퇴계 이황이 이재명과 조국과 김준혁을 꾸짖다 [컨콜종합] SK이노 "고객사 재고로 SK온 1분기 적자 ... 2분기 흑자전환" [이봉구의 세무맛집] '살아 증여-사후 상속' 어느 것이 유리할까? [김용춘의 Re:Think]평균실종 시대 … 중간이 없다! [조남현의 종횡무진]실패한 문재인 '소주성' 따라하는 이재명 '퍼주기'
주요기사 [숫자로 톺아보는 세상만사] 32년...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되기까지 SK하이닉스 "HBM3E 12단 3분기 양산…내년 생산 HBM도 솔드아웃" LS그룹, 구자은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 속도 ... ‘배·전·반 + CFE' 강화 삼성SDS, 생성형 AI서비스 '패브릭스ㆍ브리티 코파일럿' 출시 DB하이텍, 1분기 영업이익 411억원 ..."경쟁사 대비 70%중반대 가동률" KT,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신규 구독팩 출시 ... "OTT 부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