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전선, 하반기 실적 본격 반등 ...베트남 전력시장 회복 `나19로 인해 실적 상승에 잠시 제동이 걸렸었던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가 3분기 실적 반등을 통해 하반기 성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올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1459억원, 영업이익 827% 증가한 51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3분기 실적 반등의 주요 원인은 베트남 시장의 전력 프로젝트 재 가동으로 인한 배전(중∙저압) 부문과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의 통신(광케이블∙UTP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0-10-13 09:24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에서 대형수주 진행 중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 손(Long Son) 섬에 투자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전력 케이블 (고압, 중압, 저압) 납품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총 수주 규모는 4000만 달러 (475억원)으로, LS-VINA는 2019년 부터 해당 프로젝트 총 규모의 약 30% 인 143억원 가량의 케이블을 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체들에 공급해왔고, 향후 약 65%인 약 309억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0-09-15 10:59 LS전선아시아, 1Q 매출·영업익 '동반상승'... 분기 사상 최대 LS전선아시아, 1Q 매출·영업익 '동반상승'... 분기 사상 최대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올해 1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325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LS전선아시아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회사측은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율시장의 급변으로 전년대비 외화평가손실이 늘어나 세전 이익의 감소로 나타났으나, 이는 일시적이며 회사의 성장 기반은 이상 없다고 덧붙였다.회사 전기전자 ·IT ·게임 | 김석중 기자 | 2020-04-10 10:50 LS전선아시아, 3Q 영업익 180억...전년 동기비 54% ↑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지난 3분기에 매출 1372억원과 영업이익64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와 54%가 증가한 수치이다.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1%와 44%가 증가한 3945억원, 19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이다.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180억원을 올해는 3분기만에 돌파한 셈이다.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이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전기전자 ·IT ·게임 | 이강미 기자 | 2019-10-16 12: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