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S2022]정기선 현대重 사장, CES 첫 데뷔 ... "세계 최고 '퓨처빌더'로 거듭날 것" [CES2022]정기선 현대重 사장, CES 첫 데뷔 ... "세계 최고 '퓨처빌더'로 거듭날 것" [매일산업뉴스]“지난 50년 세계 1위 '쉽 빌더(Shipbuilder)'로 성장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인류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퓨쳐빌더(Future Builder)’로 거듭날 것입니다.”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CES 2022)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비전으로 ‘퓨처 빌더(Future Builder_’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컨벤션센터 내 웨스트홀 현대중공업그룹 부스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초청, 프레스컨퍼런스를 조선·철강·중공업 | 문미희 기자 | 2022-01-07 12:59 KT-현대로보틱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출시 KT-현대로보틱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출시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KT의 기업전용 5G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연동해 서비스형 상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속, 고중량, 고위험 공정 수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산업용 로봇인데, 협동로봇보다 작업 속도가 빠르고 더 무거운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로봇’은 현재 제공 중인 산업용 로봇의 설비 관리, 생산현황 관리, 이벤트 관리 등 기본기능 외에 전기전자 ·IT ·게임 | 김혜주 기자 | 2020-10-06 13:00 현대중공업그룹, 로봇사업 2024년까지 매출 1조 확대 현대중공업그룹, 로봇사업 2024년까지 매출 1조 확대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인 로봇사업의 매출을 오는 2024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한다.현대중공업지주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 설립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 이후 현대로보틱스는 국내 1위의 굳건한 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국내외 생산설비 투자,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육성시켜 왔다. 이를 통해 독립경영의 발판을 조선·철강·중공업 | 문미희 기자 | 2019-12-13 1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