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美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설립 ... SK하이닉스는 퇴사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美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설립 ... SK하이닉스는 퇴사 [매일산업뉴스]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33)씨가 최근 미국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굴지의 대기업 오너 3세가 별도로 자신의 스타트업을 차려서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란 점에서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최민정씨는 최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건강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Integral Health)'를 설립했다.2022년 SK하이닉스를 휴직한 지 약 2년 만으로, 현재 SK하이닉스는 퇴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스타트업 창업에는 최씨를 비롯해 미 재계·기업 | 김혜주 기자 | 2024-03-28 17:42 최태원ㆍ노소영 자녀들, '이혼소송 재판부'에 잇단 탄원서 왜? 최태원ㆍ노소영 자녀들, '이혼소송 재판부'에 잇단 탄원서 왜? [매일산업뉴스]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장남과 차녀가 부모의 이혼 소송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에 잇따라 탄원서를 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의 장남 최인근(28)씨는 이날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강상욱 이동현 부장판사)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차녀인 최민정(32)씨는 전날 탄원서를 재판부에 보냈다.이들 남매가 낸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의 항소심 변론준비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재계에선 이들 남매가 부모의 이혼소송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게 된 재계·기업 | 김혜주 기자 | 2023-05-16 18: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