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한국당 새 대표에 원유철 ... "공관위 교체" 미래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5선의 원유철 의원이 20일 추대됐다. 미래통합당과의 공천 갈등 끝에 한선교 대표 등 지도부가 일괄 사퇴한 지 하루 만이다.상임고문에는 정갑윤 의원, 정책위의장엔 김기선 의원, 사무총장엔 염동열 의원이 임명됐다.이미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들은 전날 통합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으로 이적했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직을 유지하기로 했다.원유철 대표는 이날 의총 후 기자회견에서 “신속하게 미래한국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체제를 정비하겠다”며 “오늘 중으로 공관위를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례 순번 문제는 정치 | 이주연 기자 | 2020-03-21 11:31 '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해 '노사-지역국회의원-평택시' 머리 맞대 '쌍용차 경영정상화' 위해 '노사-지역국회의원-평택시' 머리 맞대 쌍용자동차 노사 대표와 지역국회의원, 평택시 관계자 등이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10일 오전 평택시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와 지원을 위한 상생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 및 정일권 노조위원장등이 참석했다.대한민국 노사관계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받는 쌍용자동차는 평택의 대표기업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산업 판매 부진 상황에서도 신형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제 자동차·항공 | 문미희 기자 | 2020-01-10 1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