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 상반기 배당금 1~4위 삼성家 싹쓸이 ... 1위 홍라희 '848억' 올 상반기 배당금 1~4위 삼성家 싹쓸이 ... 1위 홍라희 '848억' [매일산업뉴스]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배당을 가장 많이 받은 개인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개인 등 삼성가(家) 일가 4명이 1부터 4위를 모두 휩쓸었다.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는 2503개 상장사(코스피,코스닥,코넥스) 중 상반기 배당을 공시한 108개사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당액은 총 9조11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배당 기업은 86개였고 배당금액은 7조2559억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2-09-06 15:02 이건희·이재용, 올해도 배당순위 1·2위 ...3위는 누구? 이건희·이재용, 올해도 배당순위 1·2위 ...3위는 누구? 삼성그룹의 이건희‧이재용 부자(父子)가 올해도 개인 배당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부자의 배당금은 6174억 원에 달했다.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도 5위를 차지하며 삼성가에서만 톱5에 3명이 포함됐다.이건희 회장 부자를 비롯해 9위까지는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고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새로 10위권에 올랐다.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355개 상장사 중 지난 21일까지 배당(분기+중간+결산)을 발표한 658개 사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총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0-02-26 1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