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가 덮친 1년 ... 피해기업 10곳 중 4곳 "비상경영" 코로나가 덮친 1년 ... 피해기업 10곳 중 4곳 "비상경영" [매일산업뉴스]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지난 1년간 피해를 입은 기업이 10곳 중 8곳에 이르고 그중 4곳은 비상경영을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 중 40%는 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 경영변화에 대해 전혀 대응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국내 업체 302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사태 1년, 산업계 영향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코로나 사태가 미친 영향에 대해 응답기업의 75.8%는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생존까지 위협받았다’고 응답한 기업도 8.3%에 재계·기업 | 김석중 기자 | 2021-01-31 16:16 또다시 '구원투수' 등판 삼성전자...이번엔 진단키트 생산 지원 또다시 '구원투수' 등판 삼성전자...이번엔 진단키트 생산 지원 삼성전자가 방역용 마스크에 이어 진단키드 생산량 확대를 위해 또다시 구원투수로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와 함께 진단키트 업체를 방문해 제조 공정상 애로를 청취하고 생산성 개선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중기부는 삼성전자와 올해 각각 100억원 가량을 투입해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중기부와 삼성전자는 코로나19위기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각할 때 마스크 제조업체에 신규설비 구축지원과 생산 노하우를 전수해 생산량을 50%이상 증가시킨 바 있다.삼성전자는 중기·벤처 | 김석중 기자 | 2020-05-12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