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종근의 좌충우돌]이재명의 ‘자타불이’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다 [이종근의 좌충우돌]이재명의 ‘자타불이’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대표들이 입을 모아 ‘자타불이’(自他不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각각 페이스북을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불교 신자를 포함, 국민들에게 당대표로서 축하 메시지와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파했다.먼저 김 대표는 "국민의힘은 부처님의 '자타불이'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며 온 국민이 화합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오늘 전국의 불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밝힌 아름다운 연등처럼 칼럼 | 매일산업뉴스 | 2023-05-29 06:00 진중권 "50살 먹은 늙은 아동이 국회의원? ... 과연 평등·공정·정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잇달아 영입하고 있는 총선 인재들에 대해 "일회용 추잉껌"에 비유하면서 "유통기한은 정확히 단물이 다 빨릴 때까지"라고 평가절하했다.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전날까지 최혜영(40) 강동대 교수, 원종건(26)씨, 김병주(58) 전 육군 대장, 소방공무원 오영환(31)씨 등 7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장관 배째는 취미를 가진 분'이라고 지칭하며 "민주당의 영입 쇼는 이 분이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닳 정치 | 최재석 기자 | 2020-01-13 16: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