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확진자 총 2337명 ... 정부 세종청사도 뚫렸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5명이 추가되면서 총 2337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정부 세종청사도 직원 1명이 감염증 확진을 받았다. 정부 세종청사 직원이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대비 31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현재 13명으로, 더이상 추가되지는 않았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2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기 6명 △울산·경남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 사회 | 이주연 기자 | 2020-02-28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