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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년 연속 취소 ..."코로나 극복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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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년 연속 취소 ..."코로나 극복 적극 동참"
  • 김혜주 기자
  • 승인 2021.09.1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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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
2019년 10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모습. ⓒ한화

[매일산업뉴스] 서울시민의 가을축제로 자리잡았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한화는 15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을 최근까지 적극 검토해왔다"면서 "하지만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특별방역 대책 내용을 토대로 방역당국, 서울시 등과 협의한 끝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열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0월 9일 한화그룹 창립기념을 전후해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세계서울불꽃축제가 취소된 것은 2001년 9·11테러, 2006년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내외 정세 고려, 2009년 신종플루 유행과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소까지 모두 다섯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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