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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편리한 전자청구서로 지구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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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편리한 전자청구서로 지구건강 지키세요"
  • 김혜주 기자
  • 승인 2021.09.07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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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KAIT, '지구건강 탄소다이어트'공동 캠페인
7일부터 3주간 전자청구서 이용 확산 나서
추첨 통해 2050명에게 머그컵 교환쿠폰 제공

[매일산업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온실가스 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전자청구서 이용 확산을 통한 ‘지구 건강 탄소 다이어트’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이동통신3사는 7일부터 ‘지구 건강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종이청구서 줄이기’ 캠페인을 1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통신 3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천의 일환으로, 통신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문자(MMS)로 발송되는 전자청구서 이용률을 높여 종이청구서 제작 및 배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전자청구서를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환경보호 효과와 편리함을 다양한 매체로 알리고 전자청구서 전환방법, 부모님 전자청구서 신청해드리기 등을 홍보해 이용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자와 앱, 이메일 등의 각종 전자 청구서가 도입된 이후 종이 청구서의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매월 통신3사가 발송하는 종이 청구건수는 1260만 건에 달한다. 

이동통신3사는 이같은 종이 청구서를 모두 전자청구서로 전환할 경우 다량의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전자 청구서를 선보여왔다.

이번 캠페인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에 캠페인 포스터 등 홍보물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2050명을 대상으로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머그컵 교환 쿠폰을 지급한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넷 제로 2050 달성을 주요 경영 목표로 세운 만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통신3사가 협력해 함께 추진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더 많은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그동안 ICT를 활용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면서 “이동통신3사와 KAIT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지구 건강을 위한 온실가스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AIT 관계자는 “매월 받아보는 청구서를 전자청구서로 바꾸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 건강을 해치는 온실가스도 줄이고, 청구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신업계는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구건강 탄소 다이어트 공동켐페인 이미지. ⓒ이동통신3사
지구건강 탄소 다이어트 공동켐페인 이미지. ⓒ이동통신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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