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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윤활유 제품서 폐플라스틱 재용활 용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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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윤활유 제품서 폐플라스틱 재용활 용기 확대
  • 김혜주 기자
  • 승인 2021.07.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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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제품 용기 중심 100톤 규모 재활용
지난해 시범 적용한 '지크 제로'로 한해 21톤 플라스틱 저감
SK루브리컨츠의 친환경 윤활유 용기 확대. ⓒSK루브리컨츠
SK루브리컨츠의 친환경 윤활유 용기 확대. ⓒSK루브리컨츠

[매일산업뉴스]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윤활유 용기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실천적 ESG 경영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다.

이를위해 자사가 판매하는 윤활유 물량의 30%에 해당하는 대표 제품(SK 지크 X7, SK 지크 X7000)군에 친환경 용기를 적용해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SK루브리컨츠가 지난해부터 '지크 제로(ZIC ZERO' 제품군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폐플라스틱 21만톤을 재활용했다. 여기에 이번에 주력 제품으로 재생 플라스틱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도합 연간 약 100톤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당 20g짜리 500ml 생수 페트병으로 환산하면 500만개에 해당한다.

SK루브리컨츠의 친환경 용기는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이다.

뚜껑, 라벨을 포함하는 용기 전체를 폴리에틸렌(PE; Poly Ethylene) 단일 성분의 재생 플라스틱으로 사용해 재활용 분리 배출이 쉽다.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 용기를 적용한 지크 X7, SK 지크 X7000 제품을 내달 8월 출시하고, 친환경 용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SK루브리컨츠 이중우 윤활유 사업부장은 “탄소 배출 저감에 뛰어난 초저점도 윤활유와 전기차용 윤활유 등 미래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재생 용기 사용도 확장하며 윤활유 업계에서 ESG 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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