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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법카 쓰지마' ... 삼성전자, 오늘부터 2주간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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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법카 쓰지마' ... 삼성전자, 오늘부터 2주간 '특별방역'
  • 김석중 기자
  • 승인 2021.07.16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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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3밀 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권고
삼성전자가 이달 31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매일산업뉴스
삼성전자가 이달 31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매일산업뉴스

[매일산업뉴스] 삼성전자가 이달 오늘(16일)부터 31일까지 자체적으로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재확산세가 심각해진데 따른 조치로, 이 기간 저녁시간대 법인카드 사용 제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인 15일 사내 공지를 통해 특별방역기간 중 실천할 5대 사항을 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천사항에는 퇴근 후 동료 간 모임 또는 회식을 금지하고, 오후 6시 이후 법인카드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여름휴가는 반드시 '안전한 곳'을 택해 3밀(밀폐·밀집·밀접)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가족과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한 휴가를 보낼 것을 권장했다.

삼성전자는 사적모임을 자제하며, 불가피할 경우엔 방역 당국이 지정한 시간별 모임 인원을 반드시 준수할 것도 권고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젊고 활동량이 많은 20~30대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이나 경증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증상이나 확진자 접촉 등 정황이 있을 경우 지체없이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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