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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엔지코어, KT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 ...박종열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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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엔지코어, KT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 ...박종열 대표 취임
  • 김혜주 기자
  • 승인 2021.01.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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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역사의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수도권 최대 규모’ 용산 IDC 대표 시공
IT 인프라 구축 역량으로 KT그룹 ‘디지코(Digico)’ 전환 기여 계획
박종열 KT엔지니어링 대표. ⓒKT엔지니어링
박종열 KT엔지니어링 대표. ⓒKT엔지니어링

KT이엔지코어(engcore)는 사명을 KT엔지니어링(engineering)으로 변경하고 박종열 전 KT SCM전략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KT엔지니어링은 1986년 출범한 KT의 엔지니어링 전문 그룹사로 네트워크·에너지·건설 등의 사업 분야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사명은 '그린 정보통신기술 엔지니어링(Green ICT Engineering) 기업'이라는 전략방향에 따라 KT그룹 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KT에 통신, IT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KT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Digico)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한다는 포부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KT엔지니어링은 지난 11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인 ‘용산 IDC’를 시공했고, 아시이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신망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에너지사업 등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산업부 주관 ‘지역 에너지신사업 활성화 지원사업’,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계에 맞는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발굴 중이다. 특히 지난 12월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에서는 kt engineering이 자문한 충북 진천군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박종열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SCM분야의 많은 경험을 살려 사업 구조 및 경영 인프라를 혁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KT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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