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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지는 박범계..."총선 공약 '대전 센트럴파크' 인근 아파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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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지는 박범계..."총선 공약 '대전 센트럴파크' 인근 아파트 매입"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1.01.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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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폭행 의혹 이어 부동산 늦장 신고
이번엔 조수진 의원실, 이해충돌 문제제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부동산 늦장 신고-고시생 폭행 의혹-총선공약 인근 아파트 매입'.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일 터지는 각종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대,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업 부지 근처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국회 공보 게재 재산신고서에 따르면 박범계 의원은 총선 한달 전인 지난해 3월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아파트를 2억8500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이 아파트는 박범계 후보자가 지난해 21대 총선 공약으로 내건 '명품 아트브릿지' 부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해충돌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게 조 의원실의 지적이다.

박범계 후보자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전 시내 여러 공원을 하나로 연결해 큰 녹지 공원을 조성하는 '대전센트럴파크'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박범계 후보자의 21대 총선 공약 '명품 아트브릿지' 건설은 '대전센트럴파크' 사업을 위해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고 이를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 센트럴파크 위치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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