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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라임 수사 마무리 단계…통신·계좌 추적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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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라임 수사 마무리 단계…통신·계좌 추적 완벽"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10.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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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수사상황 8월 인사때 실무자들이 남부지검 떠날때 보고서를 써서 알았다"
윤석열 (왼쪽)검찰총장과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지막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윤석열 총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라임 사건은 철두철미하게 수사했다"며 "통신·계좌 추적이 완벽하게 됐고 수사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련자 조사는 8월에 한 것으로 보이는데, 8월 인사 때 실무자들이 남부지검을 떠날 때 보고서를 써서 수사상황을 알았다"고 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좌추적과 압수수색이 모두 끝난데도 법무부에 보고가 안 됐다"는 지적에 대해 윤석열 총장은 "이런 상태에서는 법무부 보고는 잘 안한다"고 답했다.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는 "수사 진척 정도에 따라 보고 수준이 달라진다"면서 "야당 정치인(의혹)은 공여자가 해외 도피 중이어서 조사가 안 됐지만 자금추적은 충분히 된 상태"라며 "피의자 입건, 소환, 대외적 압수수색 등 단계에서는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무부에는 사후 보고가 이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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