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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 '위대한 한글' 시즌2 ...이번엔 '러브쥬얼리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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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 '위대한 한글' 시즌2 ...이번엔 '러브쥬얼리 컬렉션' 선봬
  • 이강미 기자
  • 승인 2020.10.14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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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 박 아틀리에'와 콜라보 전개
'와디즈'서 '한글 패션액세서리' 출시 ... 가격 6만9500원
판매수익금 일부, 새로운 한글 폰트 개발 및 무료 배포 예정
아트피버가 한글가방에 이어 이번엔 '러브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별, 스퀘어 큐빅, 하트, 클로버, 열쇠 등 다양한 문양의 '참(Charm)'으로 목걸이와 팔찌를 연출할 수 있으며, 안경걸이나 패션 마스크 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델이 한글 디자인을 차용한 패션액세서리 '러브쥬얼리 컬렉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피버
아트피버가 한글가방에 이어 이번엔 '러브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별, 스퀘어 큐빅, 하트, 클로버, 열쇠 등 다양한 문양의 '참(Charm)'으로 목걸이와 팔찌를 연출할 수 있으며, 안경걸이나 패션 마스크 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델이 한글 디자인을 차용한 패션액세서리 '러브쥬얼리 컬렉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피버

아트(ART) 브랜드 ‘아트피버’가 한글을 디자인으로 차용해 인기몰이를 했던 '한글가방'에 이어 이번엔 패션액세서리 '러브쥬얼리'를 선보였다.

아트피버(대표 주기윤)는  이달 한글날(9일)을 기념해 ‘위대한 한글 캠페인 시즌 2 프로젝트. ‘참(charm)으로 꾸미는 나만의 LOVE 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선보인 한글가방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패션 시리즈로 출시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액세서리 디자인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패션소품으로 평가받는 쥬얼리에 아름다운 한글(초성)을 접목시키며, 한글 큐브 외 다양한 '참(Charm)'을 결합해 완성시키는 형태다.

연인 또는 부부의 이름이나 감성적인 단어를 연상해 한글로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팔찌'와 '목걸이'로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별, 스퀘어 큐빅, 하트, 클로버, 열쇠 등 다양한 문양의 '참(Charm)'으로 기본형의 팔찌와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으며, 세트로 구성된 연결고리와 부속장식을 활용하면 드레시한 롱 목걸이 외 Y형 목걸이, 귀걸이, 패션 마스크 줄과 안경 줄까지 총, 7가지 스타일로 변형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들어 소비자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마스크줄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제품 대부분이 천편일률적인 캐주얼 디자인으로 클래식 착장에서의 부자연스러움이 단점이었으나, 이번 아트피버의 제품은 디테일 부분의 디자인을 보강해 한층 세련된 멋으로 완성할 수 있다.

그동안 명품 및 다양한 브랜드에서 액세서리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Brass를 소재로 제작했으며 목걸이, 팔찌, 한글 참(2개), 러브참(1개), 자물쇠 참(1개)이 기본 구성이다.

판매가격은 한시적 특별가로 6만9500원이며, 추가 아이템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러브쥬얼리 컬렉션'은 지난 9일 한글날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오픈했다. 이 제품은 이후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트피버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위대한 한글’ 캠페인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박애리 디자이너,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 홍보·마케팅담당 조은주 씨. ⓒ아트피버
왼쪽 두번째부터 박애리 디자이너,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 홍보·마케팅담당 조은주 워터멜론플래닝 대표(홍보·마케팅담당).  ⓒ아트피버

이번 아트피버의 러브 쥬얼리는 ‘애리 박 아틀리에(AEREE PARK ATELIER)'의 박애리 대표가 참여했다.

박애리 대표는 그동안 여러 쥬얼리 전문회사 등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쥬얼리 전문 디자이너로서 다수의 쥬얼리 브랜드와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전문적인 디자인 감성 외 금 함량을 낮춘 새로운 합금(WG5%-1.2K)의 개발로 디자인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쥬얼리를 보급하고자 노력중이다.

한편, 러브 쥬얼리 수익의 일부는 '한글 폰트' 제작에 사용되어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미 'GREAT 한글' 1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폰트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는 “지난 7월 출시한 한글가방이 힙한 젊은 층부터 패션피플, 중후한 남성고객 및 커리어우먼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면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한글을 패션 액세서리에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누구나 하나쯤 소유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으로 호응을 일으킬 것” 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수출을 통해 세계 속에 한글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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