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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강원 삼척·양양, 경북 영덕·울진·울릉 등 특별재난지역"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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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강원 삼척·양양, 경북 영덕·울진·울릉 등 특별재난지역"선포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9.15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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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호 태풍 마이삭ㆍ하이선 피해 지역
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강원 삼척ㆍ양양과 경북 영덕ㆍ울진ㆍ울릉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이들 지역에 대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재가했다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지역은 사전 피해 지역 조사를 실시해 선포 기준액을 충분히 초과한 우선 선포 지역”이라며 “정부는 앞으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한 뒤 기준에 충족하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세은 부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지역의 효과적인 수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태풍 ‘하이선’ 관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 ‘마이삭’ 피해와 함께 종합적으로 조사해 피해가 큰 지역은 추석 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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