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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정부 '김영란법 한시 완화' 결정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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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정부 '김영란법 한시 완화' 결정에 "환영"
  • 김석중 기자
  • 승인 2020.09.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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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농축수산 선물 20만원까지 허용
대한상공회의소 본사 전경.©뉴스1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정부가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추석 명절에 한해 일시 상향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이경상 경제조사본부장 명의의 입장을 통해 "경제계는 이번 결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고향방문 자제, 잇따른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수산업계 및 유통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도 명절 연휴기간 '전국상의와 함께하는 우리 농축수산품 구매 캠페인',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추석선물대전' 등을 통해 농축수산가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이번 달 10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4일까지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이번 추석에 한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 업계를 돕고 침체한 경기를 진작하기 위한 임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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