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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통일부 차관, 개성공단기업 격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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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통일부 차관, 개성공단기업 격려방문
  • 문미희 기자
  • 승인 2020.06.22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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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메가쇼2020 시즌1'박람회장 찾아
입주기업들 "판로개척, 자금조달 등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 절실" 요청
서호 통일부 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0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린 '메가쇼 시즌1'박람회 기간 중 개성공단입주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방문,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혐동조합(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서호 통일부 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0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린 '메가쇼 시즌1'박람회 기간 중 개성공단입주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방문,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혐동조합(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서호 통일부 차관이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2020 시즌1' 박람회에 개성공단 부스를 방문, 치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태 이후 망연자실에 빠져있는 기업 대표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희건)에 따르면 기업대표들은 이날 서초 차관과의 간담회에서 매출 급락, 신용등급 급락, 부채증가 속에서 위기와 절망속에 빠져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현안은 금융애로와 판로 마케팅 지원 등 생존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서호 차관은 개성공단 기업으로써 자구노력 일환으로 업종 추가에 의한 보건용 마스크 공장을 신설중인 ㈜만선(대표 성현상)의 파주공장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며 위기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기업대표의 노력에 격려와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성현상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개성공단 기업으로써 K-방역물품 제조에 참여한 기업들에 대한 향후 원자재 조달, 판로개척, 자금조달에 정부의 직간접 지원이 절실함을 요청했다.

서호 차관은 "위기 속의 남북관계가 조속히 복원되도록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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