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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 '한글 형상화'한 아트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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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버, '한글 형상화'한 아트백 출시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6.22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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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인 나태주 & 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콜라보 전개
와디즈서 내달 17일까지 판매 ... 소형 파우치 포함 7만8000원
판매수익금은 새로운 한글 폰트 개발 ...한글날 무료 배포
'가방.한글을 입다'컬렉션.  사진/아트피버
'가방.한글을 입다' 아트백 컬렉션. 사진/아트피버

고감도 문화예술 및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아티스트그룹 아트피버(대표 주기윤)가 최근 ‘위대한(Great) 한글!’ 캠페인을 펼치며 ‘가방. 한글을 입다’ 아트백(Art Bag)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가방. 한글을 입다’는 아트피버의 ‘가방. 아트(Art)를 입다’의 두 번째 컬렉션이다.

한국의 음식, 영화,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이고 심각한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세계적인 표준모델로 자리 잡은 K방역 열풍까지, 대한민국의 자긍심이 그 어느 때보다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세계인들에게 과학성과 우수성으로 칭송받는 ‘한글’을 조형화(造形化)시켜 패션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인 ‘내가 너를’ 시(詩)에 글씨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감각적인 필체로 풀어내 한편의 작품과도 같은 가방을 완성해 예술성을 더했다.

최신 유행소재인 탑포린에 베지터블 천연 가죽으로 구성한 토드백 스타일로 독특한 필체의 한글을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으로 표현해 아름다운 시(詩) 한편을 가방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에 상관없이 어느 착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가방(토트백) 외 소형 파우치를 포함한 기본 가격은 7만8000원 선에서 시작되며, 패키지 구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방, 한글을 입다'컬렉션. 사진/아트피버
'가방, 한글을 입다' 아트백 컬렉션. 사진/아트피버

펀딩기간 중 1+1 세트구매 고객(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작가가 직접 제작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링’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아트피버 주기윤 대표는 “우리 국민 대다수가 ‘한글’의 위대함과 자부심은 강한데 그것을 패션에 차용하는 것은 어색하거나 촌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에 착안해 한글을 패션상품으로 멋지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피버는 ‘가방. Art를 입다’ 컬렉션으로 그림이 들어간 가방을 히트시키며 일명 ‘그림 가방’의 유행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으며, 이번 ‘한글 가방’ 역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 한글을 패션에 활용하는 상품들의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트피버는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수출을 통해 세계 속에 한글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트피버의 ‘가방. 한글을 입다’ 상품은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우선 오픈(6월 16일~7월 17일)하며 추후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트피버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위대한 한글’ 캠페인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은 ‘다운 폰트’와 함께 새로운 한글 폰트 개발에 사용되며, 한글날을 맞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방.아트를 입다' 컬렉션.  사진/아트피버
'가방.아트를 입다' 아트백 컬렉션. 사진/아트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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