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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극복 현장경영 가속도 ... "혁신으로 국민성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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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극복 현장경영 가속도 ... "혁신으로 국민성원 보답"
  • 김석중 기자
  • 승인 2020.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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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종합기술원 방문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이달 들어 세 번째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에 위치한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도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라면서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강조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1987년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와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개관했으며, 현재는 17개 연구실(Lab)에서 1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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