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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또 달려간 이재용 ..."힘들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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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또 달려간 이재용 ..."힘들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
  • 김석중 기자
  • 승인 2020.03.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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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방문
지난 3일 당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나온 삼성 구미사업장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찾아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생산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 달 들어 두 번째로,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당장의 위기 극복과 병행해 기업인 본연의 임무인 미래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의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직접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본 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신재호 경영지원실장 등과 회의하고 사업전략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 신중하되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넘어서자“면서 ”위기 이후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삼성은 경쟁 심화로 인한 공급과잉 및 패널가격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차세대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사업화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QD 디스플레이는 빛이나 전류를 받으면 빛을 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QD(퀀텀닷/양자점 물질)을 이용해 보다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구현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도 유연해 폴더블 등 디자인 혁신도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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