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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 중단 ...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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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 중단 ... 코로나 확진자 발생
  • 문미희 기자
  • 승인 2020.03.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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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명 확진 ...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공장 멈춰
현대차 "방역당국과 협의, 재가동시점 정할 것"
최대 수출지역 북미시장, 판매감소 불가피할 듯
사진/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법인 홈페이지 캡처
사진/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법인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의 미국 앨라배마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대 수출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판매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공장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18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이 공장은 미국 현지에서 쏘나타와 엘란트라(아반떼), 싼타페를 생산한다. 현재 앨라배마공장은 전체적으로 방역이 이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당국과 협의해 추가 조취 및 공장 재가동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유럽 체코공장과 슬로바키아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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